※ 이 글은 비방목적이 아니며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쓴 것입니다. 1. 메이슨 고충ver3 차량용 충전기 우선 인증샷부터.. 이름 정말 잘지었다! 비싼값을 해줄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산 녀석! N사 랭킹 상위권! 근데 정말 고충이다 하하하하하ㅏ 몇개월동안 어떻게든 써보려고 했었다. 정말 던져버리고 싶었다. 아무리 조여도 저 집게부분이 고정이 안된다. 그러니 항상 덜렁덜렁~~ 다시 풀고 손에 자국생길정도로 꽉 조여도 다시 덜렁~~~ 집게가 잘 맞물리지가 않는다. 이렇게 고생스럽게하다가 그냥 대시보드에 올리자 싶어서 "동봉된" 3M 스티커로 붙이고 했더니 개빡쳐 ㅋㅋㅋㅋㅋㅋㅋ씨ㅣㅣ이이ㅣㅣ발 내가 아는 3M 스티커 맞는지도 모르겠음 스티커 보면 묘하게 허접함 핸드폰 놓기도 전에 이 ㅈ ㅣ 뢀이니 갖다 버림..

※나의 개인적인 입맛이며 비방목적없이 느낀점만을 적었습니다. ☞ 왜 갔나요? 인스타에 풍암동 맛집이라고해서 가게된 따봉 시레기! 과연 따봉을 날릴지 두근거리며 레츠고~ ☞ 주차장 유무 전용 주차장 구비 완료!! 전용 주차장 유무 완전 중요하쥬...ㅠ... 그런면에서는 좋긴 했다. ☞ 인테리어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다. 아쉽게도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되는 곳이다 맨발로 방문했을때의 당황스러움이란 ㅠ 양말 신고 갈껄...; 내부는 넓은 편이라서 단체석도 가능할 정도이다. ☞ 메뉴 시레기집이니 시래기 차돌쌈을 시켰다. 두근두근 ☞ 맛은? 셋팅~~ 밑반찬은 깔끔했다. 채식 위주 ㅎㅎ 건강식으로 딱일듯 부모님이랑 같이오기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철판에다가 차돌박이를 구워서 뜨겁게 익은 시래기와 함께 먹는 스타일이였다..

※ 비방목적이 아니며 느꼈던 사실 그대로를 작성합니다. 우선 인증샷 부터 !! 주문일자를 보면 알겠지만 21년도... 코로나때문에 물놀이는 꿈도 못 꿨지만, 세일하기도 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샀었다. 그렇게 코로나가 풀린 2023년도!! 첫 개시를 하면서 바닷가에 갔는데... 👩‍🦰지인왈: 야 너 허벅지에 썬크림 묻었어 🤨나 : ...??썬크림을 아직 안발랐는데...? 하고 허벅지를 봤는데 ????!?!?!?!?! 뭐여 이게 ?!?!?! 이건 딱봐도 누가 착용했던 흔적이 아닌가.. 제작년에 확인했어야했는데 비닐봉투 그대로 고이둔 내 잘못이지 하면서 짜증이 확났는데 뭐냐이건또.. 절대 안지워짐 내 배경을 보면 알겠지만 난 바닷가인데 저건 딱봐도 워터파크에서 베겨온 색깔 같다... ㅡㅡ..... 노랑색 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