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암동 미미당 돈까스 먹은 후기
☞ 왜 갔나요? 여기 전에 무슨 레스토랑이였던것 같은데 정신차리고 자세히 보니 돈까스집으로 바뀌어있어서 방문해봤다. ☞ 인테리어 들어가보니 실내가 넓었다~ 그리고 운좋게 창가좌석에 앉게되어 저수지를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바로 맞은편에 저수지에다 주차하면되서 주차 문제는 없다. 화장실도 가게 내부에 있다 ☞ 맛은? 오홍 옛날 돈까스집처럼 식전 스프도 주셨다. 스프가 생각보다 맛있었음!! 샐러드 치즈까스 14,900원 솔직히 좀 비싼감이 들었다. 소스를 직접 만드신걸까? 파인애플맛 나면서 상큼하니 좋았던 샐러드 소스! 치즈 쭈우욱~~ 늘어남 ㅋㅎㅎ 그리고 돈까스 맛있었음! 이건 돈까스 소스 >.
202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