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재택 부업 : 미리캔버스 기여자 후기 (디자인 허브)

너도나도 부업 열풍에... 

나도 부업 한번 해볼까 하여 알아보던중 미리캔버스에 내가 기여자가  되면 돈을 받는다는 사실에 신청했었다 ㅎㅎ

 

미리캔버스를 써보기만 했지, 내가 기여자라는게 신기해서 초반에 열심히 만들어서 업데이트 했었다~

한 10개정도?

 

 

참고로 기여자에대해 자세히 알고싶다면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https://www.miricanvas.com/page/contributor/

기여자 모집 - MiriCanvas

 

파일업로드 해서 승인해주면 그때부터 미리캔버스에 내 그림이뜬다!

소요일은 며칠 걸림 ㅎㅎ

 

팔린 금액은 사용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시피... 매우 짜다! ㅋㅋㅋ

비추하는 사람들이 노력에 비해 벌이가 별로 안된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는것 같기도... 

이건 만들어놓고 까먹고 있으면 용돈벌이정도 하는 느낌이다. 묵혀두고 기다려야함.... ㅎㅎ

 

 

그리고 가격 정하는 기준을 모르겠음. 이 두개 같은 요소인데 

하나는 48원÷ 2건 = 24원

나머지는 130 ÷ 4건 = 32.5원???

왜 가격이 달라지는지 모를......

 

그리고 불편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

내가 총 얼마 벌었는지 보기가 불편하다.

정산탭에 있을법도 한데 없음;;;

 

성과요약 탭에서 월간으로 자동설정되어있는 필터를 연간으로 바꾸면 대~충 알수있다.

 

(내가 직접 계산해야되잖아....)

그리고 일정 금액에 도달해야 정산 해준다.

10만원이 되어야만 정산을 해주고, 세금 3.3% 제하고 입금해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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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꾸준히 인기있는 요소들로 올려야만 나중에 연말 기준으로 돈이 쌓이는게 현실적일듯.

이걸로 큰 부업을 이루기에는 무리게 있어보인다. (대부분 사람들의 의견....)

내가 만든 사진, 일러 등 어떤게 팔릴지 모르니 어려운것도 있다.

하지만 소확행을 바라보고 요소 하나에 큰 시간이 투자되는게 아니라면 쏠쏠한 부업이 될지도 모른다. ㅎㅎ